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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모드로 할 수 있는 일

컨퍼런스 모드는 실시간 기록을 행사용 풀스크린 자막 화면으로 바꿔주는 기능이에요. 강연, 컨퍼런스, 사내 행사에서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 발표장 스크린에 실시간 자막을 큼직하게 띄워요
  • 청중이 QR 코드를 스캔해 각자 휴대폰에서 자막을 받아 봐요
  • 외국인 청중을 위해 실시간 번역 자막을 함께 보여줘요
  • 행사가 끝나면 청중이 보던 링크가 전체 기록 페이지로 바뀌어 그대로 가져갈 수 있어요
컨퍼런스 모드는 웹과 데스크탑 앱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대화 언어를 [다국어] 옵션으로 설정한 실시간 기록에서만 켤 수 있고, 기록이 진행 중일 때만 보여요.

컨퍼런스 모드 시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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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실시간 기록 시작하기

실시간 대화기록을 시작할 때 [대화] 언어를 [다국어] 옵션으로 설정하세요. 다른 언어로 설정되어 있으면 컨퍼런스 모드 버튼이 비활성화되고 “다국어로 녹음할 때만 사용할 수 있어요”라는 안내가 표시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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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모드 켜기

기록 중인 노트 상단의 [컨퍼런스 모드] 버튼을 누르면 풀스크린 자막 화면으로 전환돼요. 이 화면을 발표장 스크린이나 보조 모니터에 띄우면 돼요.
컨퍼런스 모드 풀스크린 화면. 흰 배경에 발표 자막이 큰 글씨로 표시되고 상단에 번역·맥락·QR·가이드·화면 설정 버튼이 늘어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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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구성 고르기

상단의 [설정] 팝오버에서 행사장에 맞게 화면을 조정하세요. 다크 모드, 글자 크기(75~180%), 본문 너비, 자막 배치(좌우·상하·고정 등 6종), 헤더 항상 표시를 바꿀 수 있어요. 처음이라면 [가이드] 버튼에서 준비·음향·화면·문제 해결 안내를 볼 수 있어요.
화면 설정 팝오버. 글자 크기 100%, 본문 너비 90%, 디스플레이 모드 6종 버튼, 다크·라이트 토글, 헤더 항상 표시 스위치가 세로로 나열된 화면

청중에게 QR로 자막 공유하기

컨퍼런스 모드 상단의 [QR] 버튼을 누르면 청중용 QR 코드가 화면에 표시돼요.
  • 청중은 휴대폰 카메라로 QR을 스캔하기만 하면 돼요. 로그인이 필요 없어요.
  • 청중 화면에는 발표 제목과 날짜, 이벤트 정보(발표자·장소), 실시간 자막이 표시돼요.
  • 청중도 각자 다크 모드와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번역이 켜진 발표라면 번역 표시를 켜고 끌 수 있어요.
  • 링크에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발표 화면에 표시된 비밀번호를 입력한 사람만 볼 수 있어요.
컨퍼런스 QR 공유 화면. 왼쪽에 'Tiro가 받아쓰고 있어요 LIVE' 발표 헤더와 티로 제품 발표회 제목·임은성·코엑스 그랜드볼룸이, 오른쪽에 QR 코드와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하세요' 안내, tiro.ooo 공유 링크가 보이는 모습
QR 공유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메인 스크린이 작거나 멀어도 청중이 자기 속도로 읽을 수 있고, 행사가 끝난 뒤 노트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어요. 시작 슬라이드와 좌석 안내에 QR을 미리 띄워두고, 진행자가 시작 직전에 한 번 더 안내하면 놓치는 사람이 없어요.

실시간 번역 자막 보여주기

컨퍼런스 모드 상단의 [번역] 토글을 켜고 번역 언어를 선택하면, 원문 자막과 번역 자막이 함께 표시돼요. 외국인 청중이 있는 행사에서 유용해요. 번역 언어는 발표자가 선택하고, 청중은 그 언어의 번역을 받아 봐요.
컨퍼런스 모드 번역 켜짐 화면. 상단 번역 토글이 켜진 상태에서 왼쪽 열에 한국어 원문 자막, 오른쪽 열에 같은 내용의 영어 번역 자막이 두 단으로 나란히 표시된 모습

발표 중 맥락 관리하기

상단의 [맥락] 버튼으로 기록 정확도를 높이는 단서를 발표 중에도 관리할 수 있어요.
  • 발표 주제, 인명·기업명 같은 고유명사, 전문 용어를 입력해두면 자막 정확도가 크게 올라가요.
  • 텍스트 입력 외에 파일도 올릴 수 있어요(최대 5개, 파일당 20MB 이하).
  • 이전에 쓴 맥락을 불러와 재사용할 수도 있어요.

행사 전 점검 체크리스트

자막 품질의 절반 이상은 현장 준비에서 갈려요. 이 순서로 점검하세요. 전날까지
  1. 노트에 행사 이름, 발표자, 장소를 미리 채워두세요. 청중 화면 헤더에 그대로 표시돼요.
  2. 자주 나올 이름·용어를 맥락에 미리 입력해두세요.
  3. 현장 와이파이 속도를 확인하세요. 다운로드 10Mbps, 업로드 5Mbps면 안정적이에요. 사람이 몰리면 와이파이가 끊길 수 있으니 유선 LAN이 가장 안전해요.
현장 도착 후
  1. 발표 음향을 노트북으로 직접 받으세요. 메인 믹서의 라인아웃을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노트북에 연결하면, 내장 마이크로 받을 때보다 자막 정확도가 크게 올라가요.
  2. 자막 띄울 화면을 정하고 맨 뒷자리에서 글씨가 잘 읽히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글자 크기와 배치는 [설정] 팝오버에서 조절해요.
  3. 노트북의 절전 모드와 화면 보호기를 꺼두세요. 화면이 꺼지면 자막도 함께 멈춰요.
시작 직전
  1. 테스트 기록을 한 번 진행해 자막이 매끄럽게 적히고 자동 스크롤되는지 확인하세요.

기록을 마치면

발표자가 기록을 종료하면 청중이 보던 화면은 자동으로 일반 공유 페이지로 바뀌어요. 청중은 같은 링크에서 발표 전체 기록을 처음부터 다시 읽을 수 있어요. 발표자의 노트에는 평소처럼 한 페이지 문서, 대화 기록, 스크립트가 남아요.

자주 묻는 질문

컨퍼런스 모드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있어요.

세 가지 조건을 확인하세요. 실시간 기록 노트인지(파일 업로드 노트는 불가), [대화] 언어가 [다국어]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기록이 진행 중인지(종료된 노트에서는 버튼이 보이지 않아요).

청중이 티로 계정에 가입해야 하나요?

아니요, QR을 스캔하면 로그인 없이 바로 자막을 볼 수 있어요. 외부 공개가 걱정되면 링크에 비밀번호를 설정하세요.

자막이 자꾸 끊기거나 느려요.

네트워크부터 확인하세요. 유선 LAN이 가장 안정적이고, 와이파이라면 다운로드 10Mbps·업로드 5Mbps 이상인지, 사람이 몰릴 때도 유지되는지 행사 전에 점검해두세요.

사람 이름이나 회사명이 자막에 정확히 안 나와요.

행사 전에 [맥락] 버튼을 눌러 자주 나올 이름, 용어, 도메인 표현을 미리 입력해두세요. 자막이 훨씬 정확하게 따라가요.

모바일에서도 쓸 수 있나요?

발표자 화면(컨퍼런스 모드)은 웹과 데스크탑 앱에서만 켤 수 있어요. 청중은 휴대폰으로 QR을 스캔해 보는 거라 기기 제한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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